기업에서 발생하는 보안 이슈

브레인즈스퀘어, 다우데이타와 함께 시큐드라이브 문서중앙화 웨비나를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의 말씀 드리며 발표 했던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래 동영상으로 웨비나 영상 조회 가능합니다.

•핵심기술은 제조업인 기계, 전기, 전자 비중이 높고 기존제품 개선에 중점 투자

•주된 기술개발 동기는 내수시장 확대/유지, 경쟁 위협 대응

•기술개발 추진방법 자체개발이 상당히 높은 반면에 위탁개발 및 국내/해외 기술도입은 낮음

•기술개발과 관련한 아이디어나 정보는 회사내부, 국내외 세미나, 고객으로 부터

내부자와 이직자에 의한 유출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결과적으로 매출액이 감소하는 기업에 피해가 발생합니다.

이메일, USB 등 쉽게 반출 가능한 경로로 유출되며 퇴직자의 악의적인 파일 삭제 역시 치명적 입니다.

2018년 기준 79만명의 이직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70만명은 300인 미만 중소기업에 소속된 이직자로

중소기업들은 보안 위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내부에서 발생하는 보안 위협도 있지만 외부 위협으로 인해 기업의 피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랜섬웨어!!

최근 랜섬웨어는 보다 전문적이고 지능적으로 발전되어 기업을 타겟으로 서버, 문서 등을 공격하여 금전을 요구하거나 시스템을 마비시킵니다.

거래를 하며 발생하는 도면 파일에 대한 요구사항을 거절하기는 어렵습니다.

발주처와의 관계로 인해 원본 파일을 전달하고 이를 발주처가 악의적으로 활용할 경우 기업에 금전적 피해가 발생됩니다.

그렇다고 이를 쉽게 신고도 하기 어렵고 피해사실 입증도 곤란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시큐드라이브 유출방지 보안USB 활용)

무엇보다 중소기업은 인력, 솔루션, 예산이 부족하기에 계획적인 준비가 필요합니다.

– 영업비밀, 핵심기술 유출되어 보안사고 피해 이후에 인지

– 내부자에 의한 문서 유출행위와 전문인력의 경쟁사로 이직행위 발생

– 외부 위협에 대한 수동적인 대응

보안솔루션이 필요성을 느껴 검토를 하지만 결과적으로 대표이사의 결정이 떨어지지 않아 위협을 알고 있음에도 방치를 하게 됩니다.

앞으로 보안에 대한 위협을 느낄때에는 시큐드라이브 솔루션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 IT의
모든 고민을 해결합니다.